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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비 이야기 7

 

 

 

 


1981년도 마포갈비로 시작한 가마골은 90년대 초 경기도 송추로 이전 확장한 곳으로 송추식 소갈비로 입소문을 낸 곳이다. 생갈비가 너무 신선해서 Rare로 익히면 육회보다도 더 연한게 신비롭다. 함께 나오는 반찬도 정갈할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 분듵이 무척 친절하셔서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(블루 리본 1개).

영화감상팀!! VS 프로축구직관팀!!
중간고사를 끝낸 여고생 두 딸은 각기 떨어져서
영화팀, 축구팀으로 두팀이 됐다. 에휴 힘들어!?